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 광명시가 현충일을 맞아 6일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추념식을 갖는다.이날 추념식에는 보훈단체장과 회원, 각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한다. 특히 시는 순국선열의 명복을 비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자 오전 10시부터 1분간 시 전역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취명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