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제57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일반적인 경축일 또는 평일에는 태극기 게양시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게양하지만 조의를 표하는 날인 현충일에는 깃봉과 깃면 사이를 깃면 세로 너비만큼 내려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