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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투명한 호텔방'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가 설계한 버블 텐트로 직경 4m 크기의 돔형 구조물이다.
해당 텐트는 자외선 차단 및 화재방지 기능을 지닌 합성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우려 없이 바깥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한화 약 1100만원이며 하루 이용료는 약 16만원~73만원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아 보인다" "저 가격이면 하루정도 자보고 싶다" "기분 전환하기 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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