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PC 시장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장인정신으로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완성한 프리미엄 명품 노트북 ‘시리즈9’을 선보이며 전 세계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최첨단 항공기 소재 듀랄루민(Duralumin)을 적용한 시리즈9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슬레이트 PC 시리즈7, 시리즈5 울트라 등 소비자들이 최상의 가치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국내 PC 시장의 절대 강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리즈9은 삼성 노트북 기술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감각의 초슬림·콤팩트 사이즈를 구현했다.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를 적용, 13.3인치 기준 업계 최소 두께 12.9mm, 15인치 기준 14.9mm의 두께로 제작됐다.
또한 더욱 진화된 삼성전자만의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와 삼성 ‘SSD(Solid State Disk)’를 내장해 9.8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완성했고 대기 모드에서 작업 모드 전환까지 단 1.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400니트(nit, 휘도 단위) 밝기의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Super Bright Plus)’와 HD Plus(1600x900) 해상도를 적용해 일반 HD 모델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이 가능하다.
인텔 코어 i5/i7 CPU에 4~8기가바이트(Giga Byte) 메모리와 ‘Intel HD Graphics 300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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