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베스트 프라이드> 스마트 세상, 기술혁신으로 앞서가는 삼성 스마트 프린터

삼성 스마트프린터 ML-2168W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스마트 환경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프린팅 기술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 스마트 프린터 ‘ML-2160시리즈’는 복잡한 세팅 없이도 스마트폰에 담긴 콘텐츠를 손쉽게 프린트할 수 있는 최첨단 제품이다.

ML-2160 시리즈의 와이어리스(Wireless) 모델은 제품에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를 내장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출력과 스캔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앱 스토어에서 ‘삼성 모바일 프린팅’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에 다운받으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든지 출력과 스캔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설치부터 출력까지 단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일반 사용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와이어리스(Wireless) 모델의 경우 기존에 10단계로 구성돼 10여분이 넘던 와이파이 설정을 제품 전면에 위치한 ‘원터치 와이파이셋업 버튼’만 터치하면 별도의 무선 공유기 설정 없이 약 2분만에 가능하다.

이 밖에도, ML-2160 시리즈 프린터 제품은 콤팩트한 크기와 다양한 색상을 갖췄다.

화이트·세피아·블루 세 가지 색상이며, 먼지 덮개를 적용해 제품도 깔끔하게 유지하고 출력물도 보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 프린터는 기본적인 성능 외에도 사용자 편리성, 감각적인 디자인, 친환경을 중시하는 개인, 소호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라며 “앞으로도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과 연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한 프린팅 솔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라이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