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6월 한 달 동안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ABC 세럼)' 탄생 100일을 기념해 ABC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전했다.
이 세트는 ABC 세럼 정품과 홍삼 에너지가 피부에 활기를 부여하는 트리트먼트 토너 알코올 프리 프레시너 정품의 절반 용량인 100㎖로 구성됐다.
ABC 세럼은 피부 리듬을 조율해 푹 자고 난 듯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세럼으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아모레퍼시픽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 리듬을 조율하는 독자 성분 '밸런사이클 콤플렉스TM'가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외부 환경에 의해 지친 피부의 리듬을 최적화해준다.
또 10가지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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