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
이번 광고는 남산의 N서울타워와 63빌딩 전망대에 설치된 것으로 전면 유리창에 삼성스마트 카메라 프레임을 적용해 서울시 전경을 프레임을 통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카메라 프레임을 활용한‘가장 높은데서 보는 서울을 공유하고 싶다면’, ‘지금 보는 아름다운 서울을 바로 공유 하고 싶다면’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삼성스마트카메라의 기능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카메라 프레임은 다음달까지 스마트카메라 사진관과 함께 전국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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