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PC그룹의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 이 과일맛 경단 세트를 출시했다.
과일맛 경단 세트는 블루베리·베리·망고 등 3종을 각 3개씩 넣어 총 9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2700원이다.
또한 이달 말까지 전국 빚은 매장에서 과일맛 경단 2세트를 구매하면,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2+1'행사도 진행한다.
빚은 관계자는 "과일맛 경단은 100% 천연 과일로 맛과 색을 낸 웰빙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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