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달샤벳 우희에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최근 솔로 활동을 팀을 떠난 비키를 대신해 합류한 인물. 청순한 외모와 달리 화끈한 춤솜씨를 겸비해 화제를 뿌렸다.
5일 정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 석상에 데뷔했다. 우희는 신곡 '미스터 뱅뱅' 무대에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6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에서 매력적인 목소리와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정규앨범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이다.
우희의 합류로 달샤벳도 어떤 변신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달샤벳은 7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 8일 KBS2 '뮤직뱅크',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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