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스타화보 (사진:스타화보)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배누리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해품달' 잔실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던 배누리는 최근 필리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Made in 20'을 7일 공개했다.
화보 속 배누리는 상의로 베이지색 니트와 수영복 하의만 입은 채 잘록한 허리와 섹시한 표정으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매혹적이다" "몸매 정말 대박이다" "허리 부러질 것 같다" "너무 매력적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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