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e 파란재단은 한국존슨앤드존슨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와 함께 이달 20일까지 도시 텃밭 조성 환경활동을 위한 ‘숨쉬는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도심 속 텃밭을 조성해 환경오염과 온난화로 삭막해진 도심을 건강한 공간으로 변하시키는데 기여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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