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해외투자 넉달 연속 급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7 16: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올 들어 중국 칭다오시의 해외투자가 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올 1~4월 칭다오시 해외투자항목은 25개이며 총 투자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89.5% 증가한 5억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그중 중국측 투자액은 전년대비 170% 증가한 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외외주공정의 완성영업비는 전년대비 76.8% 증가한 11억4000만 달러였으며, 파견 서비스인력은 전년대비 410명 증가한 2483명, 4월 말 기준 외국인 서비스인력은 전년대비 2582명 증가한 1만6780명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