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화보닷컴] |
배누리는 최근 필리핀에서 스타화보와 함께 '메이드 인 20'(Made in 20)을 콘셉트로 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누리는 비키니에서 화려한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소화했다.
특히 그는 그동안 한복으로 감춰왔던 우월한 기럭지와 환상적인 비율 속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스타화보 측은 "이번 화보를 통해 배누리는 스무살 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며 "밝고 앳된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갖춘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누리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