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김중수 한은 총재는 8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에서 "1차적 추산 결과, 중국의 금리 인하에 따라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0.03%포인트, 물가는 0.017%포인트 정도 올라가고, 우리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성장은 0.015%포인트, 물가는 0.003%포인트 정도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