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익구 거사 노제 ‘편히 가소서’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여익구 전 민중불교운동연합 의장의 노제가 8일 오전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진행됐다. 고인은 1981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사무총장, 1985년 민중불교운동연합 의장을 맡으며 평생토록 대중불교 운동을 이끌어 왔고 이어 여운형 선생 추모사업회 부회장·민주당 노무현 후보 불교특보·문화정책연구소장 등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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