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영백 기자=경기도는 9일 오후 4시를 기해 성남ㆍ부천ㆍ안산ㆍ안양ㆍ시흥ㆍ광명ㆍ군포ㆍ광주ㆍ하남ㆍ의왕ㆍ과천 등 도내 중부권역 11개 시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이들 지역의 시간당 최고 오존농도는 0.130ppm(주의보 발령기준 0.12ppm)을 기록했다.도는 주의보 발령지역 어린이 및 노약자의 외출과 자동차 운행, 옥외 소각 등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