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여름철 필수품 방수 등산화 ‘포인트’출시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대표 강태선)가 여름 산행 필수품인 방수 등산화 ‘포인트’를 출시했다.

마운티아의 ‘포인트’는 트레킹 산행,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시원한 메쉬 원단으로 땀배출과 통기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을 보호하기 위에 등산화의 앞부분에 안전 장치인 토캡이 내장되어 있으며, 방수 원단인 아쿠아 블록 소재를 사용해 앞으로 다가올 장마 시즌에도 발 젖을 걱정 없이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 비 오는 날에도 기분 좋게 야외 활동 할 수 있다.

특히 메쉬 원단 부분에는 발수처리가 되어 있어 빗물을 튕겨내 신발 내부로 빗물이 들어 오는 것을 막아줘 메쉬의 시원함과 방수 두 가지 기능을 함께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남성용은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감색이, 커플 코디를 할 수 있는 여성용은 시원한 하늘 색이 배색 적용된 곤색이 출시 됐다. 가격은 9만 8000원이다. (02)2027-010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