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M클래스 전용 특별전시장 개관

  • 23일까지 서울 신사동 313 아트 프로젝트에

오는 23일까지 서울 신사동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운영되는 뉴 M클래스 익스피리언스 센터.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벤츠가 지난달 출시한 신형 M클래스 전용 특별전시장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 ‘313 아트 프로젝트’를 ‘뉴 M클래스 익스피리언스 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곳에선 국내 출시한 ML250(7990만원), ML350(9240만원), ML63AMG(1억5090만원) 3개 전 모델이 전시되는 것은 물론, 사전예약 땐 시승 도 가능하다. 전 방문객에 M클래스 USB, 비치타월 세트도 증정한다.

기존 벤츠 고객에 발급되는 메르세데스 카드 보유 고객 전용 라운지도 운영된다. 이 곳에선 다과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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