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솔라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세계 2400여개 태양전지 및 태양열 관련 응용제품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뉴인텍 장기수 대표는 "세계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뉴인텍의 기술력을 알릴 기회"라며 "전자제품을 포함해 산업제품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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