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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XTM] |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절대남자2'의 최종 절대남 선정 쇼 녹화에 참여한 곽현화는 보기 싫은 체형에서 트레이너만큼 완벽한 몸으로 변신한 10명의 남자들과 함께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곽현화는 S라인을 한껏 살린 핑크 지브라 무늬 수영복으로 야성미 넘치는 섹시함을 어필해 100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곽현화는 모델 못지않은 과감한 포즈로 절대남자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섹시 화보와 SNS 사진을 통해서 보던 곽현화의 비키니 몸매가 보정이 전혀 없는 실제 모습이었다는 것을 증명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곽현화가 출연해 수영복 자태를 뽐낸 XTM '절대남자2'는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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