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미니츠·고은조·데케이스토리·켈리오·티나블로썸·그레이스레인먼트 등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상품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각광받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소개해 국내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며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감각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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