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이재헌 전문의, 우수 연구자상 수상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립암센터는 이재헌 정신건강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지난 5월 2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불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Young Investigator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문의는 “암환자 및 보호자의 정서적 관리는 아직 초보단계인 국내 현실에서, 한국인 암환자 및 보호자의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의학적 심신의학 프로그램이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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