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중국 광둥(廣東)성 왕양(汪洋) 당서기가 12일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앞서 왕양 당서기는 싱가포르, 호주를 차례로 방문해 외국기업의 광둥성 투자 협력과 참여를 당부했다.[홍콩=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