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해설과 관람이 있는 ‘루브르박물관전’강좌 개최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6월의 신영컬처클래스’로 해설과 관람이 있는 ‘루브르박물관전’ 강좌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에서 손미정 예술의전당 전시사업부 선임과장이 해설을 하고, 한가람 미술관동으로 이동해 전시를 관람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선 루브르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110여점을 볼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영컬처클래스 강좌를 통해 고객들에게 강의와 전시 관람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신영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 없이 해당 강의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단 제한된 정원으로 회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문의전화는 1588-85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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