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19대 국회 북한인권법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긴급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내 민생공약실천특별위원회 한반도 평화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김연철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대훈 성공회대 교수·박창일 평화 3000 운영위원장·서보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