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 13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은 13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수원 인계동 청소년 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전문가인 조수연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차장이 강사로 나서 광교, 동탄 지역의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대응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노식 지점장은 “201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과 대응방안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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