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합진보당 서버 분석 작업 착수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세 번째 서버에 대한 분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지금까지 열람한 1번과 2번 서버에서 수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발견하지 못해 3번 서버가 운영서버인 만큼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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