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공공발주 시작돼 수주 성과 높아질 것" KB증권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KB투자증권은 14일 현대건설에 대해 하반기부터 공공발주가 시작돼 국내 수주 성과가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허문욱 연구원은 “현대엔지니어링 등의 계열사를 제외한 현대건설의 5월 누적수주액은 5조1000억원”이라면서 “건설사의 통상적인 달성률 34~36% 대비 높지 않지만 해외플랜트 발주지연을 고려하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허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8조원의 수주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올해 연간수주 목표액은 17조원”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하반기부터 국내 수주 성과가 높아질 것"이라며 "공공발주가 하반기에 집중되며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기활성화를 위한 공공발주 및 규제 완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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