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최신형 아이나비 최대40.9% 할인 보상판매 진행

[사진제공=팅크웨어]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팅크웨어는 다음달 6일까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시하는 보상판매는 최근 출시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 시리즈와 2채널 블랙박스 등 총7종 제품을 제공한다.

거치형 3D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KP500 △아이나비 SMART K9 △아이나비 SMART A △아이나비 KL500, 매립전용 3D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Ready R100α △아이나비 RS 마하,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BLACK G100 등 이다.

특히 이번 보상판매에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결합 상품을 제공한다.

△아이나비BLACK G100(8GB/후방카메라포함)과 ‘아이나비 KP500 마하’(8GB) △아이나비BLACK G100’(8GB/후방카메라포함) △아이나비 RS 마하(8GB)는 추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보상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400만 아이나비의 고객에게 감사차원으로 보상판매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보상 판매는 빠른 속도로 소비자의 관심을 얻고 있는 아이나비 마하 내비게이션과 2채널 블랙박스를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