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14일 기준금리를 2.5% 동결키로 했다. 뉴질랜드는 기준금리를 지난해 3월이후 2.5%선을 유지하고 있다. 앨런 볼라드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유럽의 정치·경제적 스트레스 등으로 뉴질랜드 경제전망이 악하됐다”며 “낮은 기준금리르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올해 말가지 뉴질랜드 기준금리를 바뀌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는 최대 4차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