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은 건국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 또 산학협력 특성화 지원사업은 이스트소프트-경희대, 지란지교소프트-충남대, 중외정보기술-동국대, 이피아테크-단국대, 딕스비전-전북대 등 5개 컨소시엄이 확정됐다.
대학 I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부산대, 숭실대 등 5개 대학이 꼽혔으며 IT융합 고급인력과정 지원사업은 한양대, 서강대 등 2개 대학이 선정됐다.
지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대학 등 신규과제 수행기관에 올해 총 6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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