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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임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가 임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동안 임신설에도 입을 다물었던 메간 폭스는 지난 1일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점심식사를 한 후 나오는 과정에서 배가 불러온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메간 폭스는 인터뷰를 통해 "결혼 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으며 출산이 기대된다"며 임신 사실을 공식화 했다.
이어 "첫 아이를 임신했으며 올 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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