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특별한 주말 쇼핑 행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오는 16~17일 이틀 동안 '여성 꾸띠르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샌더, 멀버리, 브루넬로쿠치넬리, 마르니, 마틴 마르지엘라, 마놀로 블라닉, 모스키노 등 해외 유명 여성 브랜드 19개 브랜드가 참여해 봄·여름 이월상품을 50~7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 1층 하이주얼리 & 워치 매장에서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하이주얼리·워치 전시회 '오뜨 쥬왈러리 드 갤러리아(Haute Joaillerie de Galleria)'를 진행한다.

파텍필립, 부쉐론, 반클리프앤아펠, 쇼메, 쇼파드, 브레게, 해리윈스턴, 위블로, 오데마피게, 빅벤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 입구에 쇼케이스가 설치되고 화훼 디스플레이와 함께 각 브랜드별 신상품과 한정상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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