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4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47개 중소형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기관장과 기관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기관장 평가에서 2008년 C등급, 2009·2010년 B등급을 거쳐 2011년 A등급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진흥원은 고객만족을 최상으로 두는 경영철학과 모범적인 노사관계 등이 성공적으로 정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