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 1.5배 레버리지펀드, 15일부터 KB국민은행서 판매 개시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NH-CA자산운용은 대표상품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15일부터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NH-CA자산운용은 총 42개사의 판매사를 확보,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펀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웹사이트(www.leverageind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