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투자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무디스는 노키아의 구조조정 계획이 생각했던 것보다 대규모라며 등급을 이같이 조정했다.
이 회사는 순익 창출을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꼭 필요하다고 무디스는 덧붙였다.
노키아는 전날 비용 절감을 위해 내년 말까지 직원 1만 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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