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복어 중독 사고 수사…6명은 퇴원 예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복어 중독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사고 당시 이들이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복어 요리 제공자에 대한 과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으로 후송됐던 환자 8명 중 2명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6명은 퇴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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