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지난 2010년 일반 건강검진 및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자료와 그 수검자의 진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30세 이상 건강검진 수검자(10,329,207명) 대비 대사증후군 환자의 분포를 살펴보면 건강검진 수검자 대비 대사증후군 환자는 25.6%로 4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인 것으로 나타났다.대사증후군 주의군도 건강검진 수검자의 50.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