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C30, 6월 중 300만원 할인

  • 선착순 30명엔 사이판 여행 기회도

볼보 C30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볼보가 준중형 세단 C30을 300만원 할인 판매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주 가량 남은 6월 한 달 동안 C30 D4 모델 구매 고객에 300만원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볼보 C30은 독특한 디자인의 준중형 해치백이다. 이중 D4는 배기량 2.0ℓ의 디젤 모델. 원래 가격은 3850만원으로, 300만원 할인기간 중에는 355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회사는 아울러 출고 고객 30명 선착순으로 250만원 상당의 4박5일 사이판 여행상품권(2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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