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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중부북의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17일 오전 5시 32분께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인 이와테현과 미야기현의 해안지역 일대에 규모 5 지진 충격이 나타났다. 다만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하 쓰나미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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