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관내 수해복구지역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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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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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이성규)가 장마철에 대비해 관내 재해위험지구와 수해복구지역 현장 등을 찾았다.

이날 시 의회는 수해복구사업 현장인 송정지구, 경안지구 개선복구사업장과 곤지암읍 LG아파트 뒤편 사면 보강공사현장, 새터교~곤지암읍 공설운동장 구간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로드체킹 했다.

이어 새터교 재가설 공사현장과 곤지암 하수종말처리장, 민원발생지역인 역동지구내 도시계획도로 개설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살폈다.

또 장마철 이전 모든 공사가 잘 마무리돼 지난해와 같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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