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 2년째 전기절약 홍보대사로 위촉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가수 장재인이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하절기 전기 절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장재인은 데뷔 이래 환경 관련 홍보대사를 4차례 역임하게 됐다. 에너지 공단 측은 "절약정신이 투철한 연예인 이미지로 가수 장재인을 선택했다"며 "어쿠스틱하고 진솔한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환경 관련 홍보대사로 제격이다"고 설명했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SNS를 통해 국민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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