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리서치보고서에서 LG이노텍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 증가한 1조2600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345억원, 순이익은 151억원으로 분기 흑자전환 전망”이라며 “수익성 개선 요인은 LED사업 적자폭 축소 FC-CSP등 기판 소재 제품 매출 증가다”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