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여름정기세일 앞서 '브랜드세일' 돌입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말부터 진행되는 여름 정기 세일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고 19일 전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여성·남성 캐쥬얼 의류, 아동의류를 평균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여성 브랜드 쟈딕앤볼테르를 20~30%, DKNY·CK·랄프로렌·르윗을 30% 할인한다. 29일부터는 토리버치·GDS·띠어리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수원점은 영캐릭터 브랜드 보브·지컷·매긴나잇브릿지·클럽모나코 등을 20~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힐피거데님·빈폴진·CK진 등 데님 브랜드로 30% 할인 판매한다. 29일부터는 숙녀 정장 브랜드 손정완, 이동수 등 상품을 10~20% 세일한다.

한편, 브랜드 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특집 행사도 열린다.

명품관 웨스트 2층 행사장에서는 22~24일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 특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점은 22~28일 '여성 커리어 대전'을 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