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의 최고의 간식 눈깔사탕 받으며 미소짓는 안성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 <청춘의 십자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에서 영화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영했다.행사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가 사탕을 받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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