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2분기 실적 무난한 수준 전망 <현대증권>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현대증권은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이 은행업종 평균 정도의 상승률을 예상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5만5000원이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은 6270억원으로 특이사항 없이 무난할 전망”이라며 “작년에 비해 수익력은 약화됐지만 주가에는 이미 반영됐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이어 “올해 실적은 각종 규제와 1회성 이익 부재로 전년도에 비해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밸류에이션 하락 과정에서 이미 반영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또 “실적 측면에서 매력적인 신호가 새롭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며 “대출 증가세도 회사측의 예상만큼은 나오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보면 연 4% 대에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수준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