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건소측은 하안주공8단지·철산주공13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직접 찾아 고혈압·당뇨의 건강관리 방법과 혈압·혈당 검사 등을 벌였다.
보건소관계자는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는 미리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기회는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생활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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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광명시 보건소가 관내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터 내 고혈압·당뇨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측은 하안주공8단지·철산주공13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직접 찾아 고혈압·당뇨의 건강관리 방법과 혈압·혈당 검사 등을 벌였다.
보건소관계자는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는 미리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기회는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생활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날 보건소측은 하안주공8단지·철산주공13단지 아파트 주민들을 직접 찾아 고혈압·당뇨의 건강관리 방법과 혈압·혈당 검사 등을 벌였다.
보건소관계자는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는 미리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기회는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생활습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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