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안전포럼>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한국 자동차 소비자, 준 전문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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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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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소비자시민모임의 후원으로 20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제3회 소비자 안전정책 국회 포럼 제3세션에서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가 ‘스마트한 소비자, 수입차 수리비까지 바꾼다’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