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인기 명품, "짝퉁 마케팅에도 활용했어요"

<사진=관세청 제공>
21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 직원이 최근 드라마에서 유명 연예인이 들고 나온 명품 가방 등이 인기리에 판매된다는 걸 활용해 유통한 짝퉁 명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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