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한국IR협의회(회장 이창호)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15층)에서 ‘2012 서울ㆍ경인지역 유가증권시장 우량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이 행사는 일반투자자 대상의 하반기 경제/증시전망 및 분야별 산업전망 세미나와 상장법인과 전문투자가 간 개별 미팅으로 구성돼 진행된다.이번에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합동 IR은 서울, 경인지역 소재의 유가증권시장 우량 상장법인 16개사가 참여하고, 150여명의 전문투자자가 사전 참여를 신청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